이번 사업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 활동을 지원해 정보 접근 격차를 줄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전국 공공도서관과 장애인도서관을 대상으로 시각·청각·발달·지체장애 유형별 참여기관을 모집했으며 총 130개관이 선정됐다. 초월도서관은 지체장애 유형 프로그램 지원 분야에 포함됐다.
초월도서관은 오는 6월1일부터 8월3일까지 총 10차시에 걸쳐 광주새롬학교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독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활용한 독후 활동과 체험형 활동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이 쉽고 흥미롭게 독서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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