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청산면 중증장애인 시설, 11월까지 꽃바구니·화분 제작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06 13: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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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 청산면 소재 중증장애인시설 ‘동트는마을’이 장애인 재활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원예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5일 청산면에 따르면 동트는마을이 운영하고 있는 원예프로그램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장애인 재활프로그램에 선정돼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중증장애인이 꽃바구니 또는 꽃 화분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동트는마을 입소 장애인이 원예프로그램에 참여해 만들어진 꽃바구니와 화분 등은 청산면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고, 맞춤형복지팀 사례관리담당자가 지역내 노인들에게 매주 향기로운 꽃을 선물하고 있다.

허정자 동트는마을 원장수녀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렵지만, 특히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원예프로그램에서 만들어진 꽃바구니와 화분 등을 선물함으로 인해 정서적 지지, 연대감을 드리고 싶었다”며 “우리 주위의 이웃들이 동트는마을에서 선물하는 꽃을 보고 마음의 평안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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