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생활 밀접현장 누비며 ‘직통 이동시장실’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3 16: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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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곳 잇단 방문 점검
의견·개선요구사항 신속 처리
▲ 지난 12일 퇴촌파크골프장 조성 사업 현장을 찾은 박관열 시장(가운데)이 관계자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광주시청 제공)

 

[광주=전용원 기자] 박관열 경기 광주시장이 민선 9기 소통 행정의 핵심 과제인 ‘직통현장 100일’의 일환으로 ‘이동 시장실’을 운영하며 주요 시정 현장 10곳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박 시장은 지난 5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별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5일에는 ▲(가칭)신현1중학교 건립 현장 ▲신평 종합체육시설 조성 사업 ▲오포 문형1통 마을안길 도로 정비 ▲오포중학교 통학로 안전대책 현장을 점검했다.

이어 12일에는 ▲퇴촌파크골프장 조성 사업 ▲건업지구 산업 유통 지구단위계획 ▲열미리지구 산업 유통 지구단위계획 ▲곤지암천 수변공원 주차타워 조성 사업 ▲종합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사업 ▲신촌수양지구 산업 유통 지구단위계획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박 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관련 부서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제시된 의견과 개선 요구사항을 관련 부서별로 검토해 신속하게 처리하고,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공공시설 확충과 지역 현안 사업은 시민의 일상과 지역 경제에 직결되는 만큼 실효성 있는 결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동 시장실’을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직통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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