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연간 1인당 최대 48만원(자부담 9만6000원 포함)을 지원하는 것이다.
대상자로 확정된 임산부는 임산부 전용 쇼핑몰 ‘에코이몰’에서 원하는 친환경 농산물꾸러미를 선택해 결제 후 거주지까지 배송받을 수 있다.
시는 사업비 3억6000만원을 들여 지역내 거주하는 임산부 961명에게 친환경 농산물 구입비용을 지원하며 지원 대상은 2021년 1월1일 이후 출산한 산모나 현재 임신 중인 임산부이고, 영양 플러스 사업에 참여 중인 임산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쇼핑몰인 ‘에코이몰’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은 미래세대의 건강을 지키고 친환경농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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