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통장 신규 가입자 모집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6-02 17: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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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76명 선정키로
10월14일 區 홈피서 발표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관악구가 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자산형성지원사업인 '2022년 희망두배 청년통장 및 꿈나래통장'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먼저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저축액의 2배 이상을 받을 수 있는 통장으로 매월 10만원 또는 15만원, 2년 혹은 3년의 기간 중 하나를 선택해 저축하면 본인의 저축액의 100%를 서울시 예산과 민간재원으로 추가 적립해준다. 아울러 이자까지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시에 거주하는 만 18~34세 이하 근로 중인 청년으로 총 458명을 모집한다. 소득 기준으로 본인 근로소득이 세전 월 255만원 이하이면서 부양의무자(부모 또는 배우자) 소득이 1억(세전 월평균 834만원), 재산 9억원 미만이여야 한다.

꿈나래통장은 저소득 자녀가구가 3년 또는 5년간 저축하면 시가 저축액의 50~100%를 매칭, 본인 저축액의 1.5~2배 이상을 받을 수 있는 통장으로 총 18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만 14세 이하 자녀를 키우는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이며, 3자녀 이상 가구의 경우 기준 중위소득 90% 이하(4인 가구 기준 월 438만원)로 기준을 완화해 적용한다. 기초수급자의 경우 1대1, 비수급자는 1대0.5 매칭비율로 적립된다.

희망두배 청년통장 또는 꿈나래 통장 신청을 원하는 경우 서울시 복지재단 홈페이지 또는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해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주소지 동주민센터로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서류심사 및 신용조회 등을 거쳐 오는 10월14일 서울시 복지재단과 더불어 구 홈페이지에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통장사업이 근로청년과 저소득 가구의 경제적 자립과 자산형성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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