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군에 따르면 군은 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 활동을 위해 9개 읍ㆍ면을 찾아 근골격계 예방 캠페인을 추진하고, 실천을 위한 교육과 지도를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올해 농작업 안전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2개 단체 및 한국생활개선 연천군연합회와 결의대회, 캠페인 등 홍보할동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근골격계 질환은 농촌진흥청의 농업인의 업무상 질병 조사 결과 84.6%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주요 부위는 허리이며, 무릎, 어깨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질병 발생 비율이 여성농업인이 5.2%로 남성농업인 3.7%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파아됐다.
변상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농업인에게 근골격계 질환으로부터 벗어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도 농업인 스스로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가 중요하기에 농작업시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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