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손우정 기자] 2022년 한국건강진흥원에서 가족상담(이혼전후상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경기 구리시 가족센터는 올해 하반기에도 다양한 가족문제 및 심리, 정서적 문제 해소를 위한 가족상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가족상담사업은 생애주기에 따라 발생되는 가족내 다양한 갈등과 문제 상황을 면접상담, 집단상담 등의 방법으로 문제 해결을 유도하고 개인 및 가족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상담은 매주 월~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본 센터 개인, 가족, 모래놀이치료실에서 진행된다. 상담시간은 개인상담은 1시간, 부부 및 가족상담은 1시간30분가량 진행된다.
가족상담서비스 신청은 구리시 가족센터 상담팀으로 문의하거나 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윤성은 시 가족센터장은 “가족 안에 더욱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며 “심리·정서적인 어려움이 있는 구리시 지역사회 주민들이 본 센터에서 가족상담을 통해 가족간 관계 변화 및 기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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