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13억 늘린다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13 15: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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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차 추경 확정··· 총 300여개 업체 추가 혜택
최대 3000만원 융자··· 보증수수료·이자2% 지원
[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추경)에 13억5000만원을 추가 편성했다.


앞서 지난 1월부터 3개월간 지역내 소상공인 420개 업체가 88억원의 특례보증 대출을 지원받은 데 이어 이번 추경으로 경영위기에 몰린 소상공인을 적극 구제하겠다는 취지이다.

시가 현재 운영 중인 소상공인 자금지원 사업은 4년간 최대 3000만원의 대출을 지원하는 특례보증을 비롯해 대출금액의 1% 규모로 발생하는 특례보증 수수료 지원사업, 특례보증 대출이자의 2%를 지원하는 이자차액보전 사업 등이 있다.

이에 이번 추경으로 300여개 업체가 추가돼 올 한 해 총 1000여개 업체가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경기신용보증재단 화성지점 또는 동탄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보증심사와 보증서 발급을 거쳐 시중 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할 것”이라며 “맞춤형 지원사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경(안)은 지난 8일까지 진행된 제210회 화성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ㆍ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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