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광복절 앞두고 태극기 달기 캠페인 전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4 15: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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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동대문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지난 13일 청량리역 광장 일대에서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와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최동민 구청장을 비롯한 구의원과 협의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청량리역을 이용하는 구민들에게 태극기 부채를 나눠주며 광복절 당일 각 가정에서 태극기를 게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강식 협의회장은 지역의 애국심을 높이는 계기로 삼고 앞으로도 봉사와 기초질서 확립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동민 구청장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각 가정의 태극기 게양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캠페인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는 ‘진실·질서·화합’을 바탕으로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는 민간 사회단체다.

국민의식 개혁과 도덕성 회복,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등을 주요 활동으로 하며, 각 동위원회와 회원들이 참여해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치·밑반찬 나눔, 환경정비, 취약계층 지원, 안전문화 정착 캠페인 등 지역 주민을 위한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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