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친환경 예술가 프로 운영

문민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16 16: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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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환경 인식 향상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성북구립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에서 아동·청소년의 환경권 인식 향상을 위한 ‘기훗기훗 친(親)환경 예술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친환경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그동안 빈병 업사이클링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바다유리 모빌 만들기 등 다양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지난 13일에는 ‘나는야 친환경 예술가-쓰레기 없는 생활, 제로웨이스트 비누바 만들기’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아동·청소년 1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세계 환경의 날과 세계 리필의 날의 의미를 배우고 플라스틱 폐기물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시각 자료를 통해 살펴보며 플라스틱 없는 생활의 필요성을 이해했다.

이어 천연 재료의 성분과 효능을 알아보고 친환경 비누바를 직접 만들며 제로웨이스트(Zero-Waste) 생활방식을 체험했다.

센터는 지난 4월 빈병 업사이클링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5월 바다유리 모빌 만들기 등 다양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오는 7월에는 세계 일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과 연계해 에코백과 곤포사일리지 텍 꾸미기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이 환경 문제를 직접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승로 구청장은 “아동·청소년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일상 속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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