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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천구 백세건강돌봄팀 (사진제공=양천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2021년 서울케어-건강돌봄 우수사례 경연대회’에서 최우수구(1위)로 선정돼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21년 서울케어-건강돌봄서비스 사업 관련 자치구 우수사례를 △연계 우수성, △통합적 돌봄 실용성, △문제해결 창의성, △타지역 확산 및 경험 교류 가능성, △지침에 따른 사례관리 준수 등 5개 분야로 평가하고 최우수 1개구, 우수 2개구, 장려 2개구를 선정해 발표했다.
구는 특히 팀원,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다양한 지역자원을 발굴·연계하여 대상자에게 질환관리, 재활운동, 영양상담 등의 포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백세건강돌봄사업만의 강점을 부각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구는 평가위원들로부터 타 자치구 건강돌봄사업 실무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우수한 사례가 될 것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모든 평가지표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019년 10월 신월보건지소를 기반으로 백세건강돌봄사업을 시작한 양천구는 지난 해 서울시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올 해 3월 목동보건지소에 두 번째 센터를 마련했다. 현재 서울 15개 구에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그 중 센터 2곳을 갖추게 된 곳은 양천구가 유일하다.
구는 권역별로 보건·의료·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건강고위험 취약계층을 발굴해 직접 집으로 건강돌봄팀이 방문, 대상자에게 개인별 맞춤형 통합 건강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수영 구청장은 “환상의 팀웍을 자랑하는 양천구의 백세건강돌봄사업이 그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서울케어-건강돌봄 우수사례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양천구는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누구나 자신의 삶의 터전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돌봄 복지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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