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신중년 대학’ 개강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24 16: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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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실천학등 4개학과 운영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신중년 대학’을 개강했다고 24일 밝혔다.


50~70세 연령층의 성공적인 사회활동과 인생 2막을 돕기 위한 신중년 대학은 배움학(알기 위한 학습), 실천학(행동하기 위한 학습), 함께학(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학습), 자기학(존재하기 위한 학습) 등 4개 학과로 운영한다.

23일 열린 개강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신중년 대학 신청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줌(ZOOM)으로 진행했다.

수강생들은 개강 기념 특강으로 ▲내 정년은 내가 정한다 ▲뭐니 뭐니해도 역시 머니다 등 신중년 세대에 관심이 많은 주제의 강의를 들으며 첫발을 뗐다.

김상호 시장은 개강 인사를 통해 “하남시는 다양한 신중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신중년의 지속적이고 주도적인 사회활동과 행복한 인생 2막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며 “언제나 청춘인 여러분의 새로운 도전, 설렘과 열정으로 시작하는 여러분의 날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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