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취약계층 공공일자리 확대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30 16: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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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500여명 추가키로
▲ 지난해 지역방역일자리 참여자들이 성현동 다중이용시설을 청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관악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용위기 극복 및 민생안정을 위해 공공일자리사업을 확대·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22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강감찬 관악형 민생안정일자리' 14억 등 3개의 공공일자리 사업에 17억원을 투입했고, 하반기에는 저소득 취약계층과 실직자, 휴·폐업자 등을 대상으로 총 500여명을 추가로 선발한다.

구는 공공일자리 사업별로 오는 5~6월 신청접수를 진행하고, 7~8월에는 추가 선발·배치해 지역내 주민들의 생계유지와 고용안전 등을 도모할 계획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희망지와 경력, 건강상태 등을 고려한 뒤 구청 각 사업부서와 동 주민센터 등에 배치돼 주 5일, 1일 3~5시간 근무한다.

아울러 4대 보험 가입 및 육브 휴일 부여, 주·월차 수당 지급 등 다양한 근무혜택도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현재 강감찬 관악형 민생안정일자리 953명, 상반기 시민 안심일자리(공공근로) 280명, 지역방역 일자리 180명 등 총 1440명의 참여자들이 코로나19 대응 지역 방역사업 및 시설 방역 등과 관련한 업무 중에 있다.

구 관계자는 “공공일자리 확대 제공으로 일자리 창출과 코로나19로 고용위기를 겪는 구민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겠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방역과 공공편의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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