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지역돌봄사업단 가동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15 16: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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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장애인등에 10개 돌봄 서비스
12개 사회적경제기업·기관 참여
▲ 서대문구 지역돌봄사업단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참여 기관 관계자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최근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원하는 서비스를 신속하고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돌봄사업단'을 조직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사업단은 지역내 돌봄 분야 12개 사회적경제기업 및 기관들의 연합체로, ▲요양·목욕 ▲주거편의 ▲돌봄SOS ▲음악·미술·원예치유 ▲재활·운동 ▲치매예방 ▲영양관리 ▲세탁 ▲복지용구 대여 ▲방문 이·미용 등 10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주민들의 원활한 이용을 위해 '서대문 지역돌봄 통합 콜센터'도 운영한다.

돌봄이 필요한 지역주민 누구나 이곳으로 전화해 개개인에게 맞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콜센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특히 콜센터 통화 후에는 ▲방문 확인을 통한 상담 및 돌봄 욕구 파악 ▲최적의 맞춤형 서비스 설계 ▲서비스 제공 ▲만족도 조사 및 사후관리가 원스톱으로 이뤄진다.

아울러 노인장기요양등급에 따라 상이한 서비스 가격과 세부적인 돌봄 내용 등은 콜센터 통화나 방문 상담 때 자세히 안내한다.

문석진 구청장은 "분절적으로 제공되는 돌봄 서비스의 칸막이 문제 해소와 커뮤니티 케어, 즉 지역사회 통합 돌봄 구현을 위해 사업단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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