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사회적배려대상자 우선창구 확대 운영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16 14: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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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원실에 비치된 화상전화기와 보청기, 외국어 통역기. (사진제공=남양주시청)

 

[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사회적배려대상자(임산부, 장애인, 노약자, 외국인 등) 우선창구를 확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확대 운영을 위해 기존의 우선배려창구와는 별도로 종합민원실 1번 창구에 사회적배려대상자 우선창구를 추가 설치했다.

 

해당 창구는 민원실을 방문하는 외국인을 위해 133개국 74개 언어로 번역가능한 양방향 통역기를 비치했으며, 청각장애인을 위한 화상전화기도 설치했다.

 

화상 수어 통역 서비스의 경우 민원인이 화상전화기를 이용해 말하면 수어통역사가 이를 공무원에게 내용을 전달하는 식으로 운영된다.

 

이 외에도 시는 민원실에 보청기와 돋보기, 확대경, 휠체어, 목발, 유모차 등 민원인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물품을 비치했다.

 

장종기 종합민원담당관은 "남양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편리하게 민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한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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