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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방문객이 다수 방문할 관내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코로나19 방역관리 대책에 대해 안전점검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전국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 명이 발생하는 상황과 타지역 안전사고와 같은 유사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귀성객이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했다.
특히 공공시설 내 방문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공시설 진입로 및 탐방로 정비상태 △화재 대비 소화설비 유지관리 현황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공공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지적사항은 신속히 보완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설 연휴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민간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민‧관 합동으로 사전점검을 실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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