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18·19일 ‘음악정원 피크닉’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5 17: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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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 책장·구름별 쉼터·LP 음악산책 운영
책 공예·정원 클래스·사진 인화등 체험 다채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의정부시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의정부 음악정원 일원에서 ‘제3회 음악정원 피크닉’을 개최한다.


‘음악정원 피크닉’은 장암발곡근린공원과 음악도서관, 중랑천 일원을 하나의 문화공간으로 연결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휴식과 음악,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체류형 문화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과 6월 두 차례 진행한 상반기 행사에서는 숲 속 책장, 음악 오두막, 정원 클래스, 잔디밭 공연 등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75점, 재방문 의향은 99.1%를 기록했다.

이번 제3회 행사는 ‘책과 음악이 있는 초가을 피크닉’을 주제로, 선선한 가을바람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여유롭게 머물 수 있도록 구성했다.

18일에는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밤 피크닉’, 19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낮 피크닉’으로 운영한다. 행사장에는 야외에서 책을 읽는 ‘숲 속 책장’, 빈백과 해먹에서 쉬어 가는 ‘구름별 쉼터’, 누구나 연주할 수 있는 ‘피아노 오두막’, 무선 헤드셋으로 음악을 감상하는 ‘LP 음악 산책’ 등이 마련된다.

또한 책 공예와 숲속 재료를 활용한 ‘정원 클래스’를 비롯해 행사장을 둘러보며 참여하는 스탬프 프로그램, 사진 인화, 사막여우 조형물 포토존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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