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5~9월 생활체육왕 선발대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5-09 16: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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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주민의 체력회복과 건강증진을 위해 ‘2023년 생활체육왕’을 선발한다.


동대문구체육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생활체육왕 선발대회’는 3년가량 지속된 코로나19로 신체활동이 감소한 구민들의 체력과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선발 기간은 5~9월로, 턱걸이·스쿼트·줄넘기 왕은 제한시간 3분간 운동영상을 촬영해 동대문구체육회 전자메일([email protected])로 발송하면, 실행횟수, 운동자세 등을 심사해 우수자를 선발한다. 운동 영상은 체육회 유튜브 채널에 게시될 예정이다.

등산왕의 경우 국내 산 정상표지석 인증사진을 동대문구체육회 전자메일로 발송하면 해발고도를 합산해 선발한다. 같은 산 중복 등반은 1회만 인정되며, 배봉산은 산 높이의 2배로 인정된다.

생활체육왕으로 선발된 구민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되고, 시상식은 10월 중 ‘동대문구 한마음 걷기의 날’ 행사에서 개최될 계획이다.

또한, 구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가장 빠르게 운동영상을 발송하거나 등산 인증 사진을 게시한 200명에게 선착순으로 이벤트 쿠폰(커피 교환권)을 발송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체육진흥과 또는 동대문구체육회로 문의하면 된다
.
이필형 구청장은 “생활체육왕 선발대회라는 선의의 경쟁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즐겁게 생활 속 운동을 실천할 수 있길 바란다”며, “구민의 건강을 ‘행복을 여는 동대문구’ 조성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하고, 구민의 체력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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