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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신호 1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토요 돌봄 사진. (사진=부영그룹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부영그룹이 지원하는 '부산신호 1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부산광역시교육청의 '2026년 토요형 돌봄 거점기관'으로 선정돼 운영되고 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역별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총 10개 기관을 토요형 돌봄 거점기관으로 지정했다. 이 가운데 부산 강서구에서는 부산신호 1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토요형 돌봄 사업은 맞벌이 가정과 자영업자, 교대근무자 등 주말에도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 돌봄 정책이다. 기존 평일 중심의 보육 서비스를 토요일과 대체공휴일까지 확대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영유아에게 놀이 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부산신호 1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점심과 두 차례의 간식도 함께 제공한다.
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지원하는 전문 강사가 매주 유아반을 대상으로 누리과정과 연계한 체험활동과 놀이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토요형 돌봄은 영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자유놀이 중심의 실내·외 활동과 휴식, 연령별 맞춤 놀이 및 체험활동, 소규모 밀착 돌봄 방식으로 운영된다. 평균 이용 인원은 영아반 3~5명, 유아반 5~8명이며, 오는 9월부터는 유아반을 추가 개설해 이용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부영그룹은 부산신호 1차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비롯한 전국 64개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의 임대료를 면제하고 있다. 절감된 비용은 보육 환경 개선과 운영에 활용되고 있다.
현재 전국 64개 어린이집 가운데 17개원은 시간제 보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5개원은 오후 9시 30분부터 최대 오후 10시 30분까지 야간연장 보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 6개원은 토요보육을 운영하며 주말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한편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지난해 교육부장관상과 국회의원상, 도지사상, 시장상 등 총 66건의 기관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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