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안전진단은 장암동에 위치한 공공하수처리시설내 하수처리장 3곳, 위생처리장 1곳과 호원동 중계펌프장 1곳을 대상으로 22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하며, 여름철 우기와 태풍 등에 대비해 공공하수처리시설내 전기설비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이상이 발견된 시설에 대해 신속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전기설비 안전진단 전문기관인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진단을 의뢰했으며, 점검시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기타 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전기설비 전문업체와 자체 인력으로 빠른 시일 내 안전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시행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등으로 안전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안전진단을 통해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기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직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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