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 다산중앙공원 방문해 도서관 발전방안 논의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31 16: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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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광한 시장(가운데)이 도서관 관계자들과 다산중앙공원을 걸으며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남양주시청)

 

[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는 최근 조광한 시장을 비롯한 도서관 관계자들이 다산중앙공원을 방문해 남양주 도서관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


다산중앙공원은 23만5943㎡ 면적으로 열상산수폭포, 등성이숲센터, 전망대, 커뮤니티 잔디 마당 등을 갖추고 있는 근린공원이다.

이번 논의 결과 시는 당초 2층으로 증축하기로 결정했던 다산중앙공원 내 등성이숲센터를 3층으로 증축함과 동시에 작은도서관과 에코피아메인센터 등을 추가로 설치해 공원과 연계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발전 방안을 논의하던 조광한 시장은 “도서관과 공원을 보면 도시의 품격을 알 수 있다. 좋은 공간을 많이 만들어서 무료로 개방하는 것은 시민들을 위한 보편적 복지이자 시민의 행복을 보장하는 것”이라며 “다산중앙공원 등성이숲센터는 증축 및 리모델링을 통해 시민들의 커뮤니티 장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조 시장은 도서관 관계자들에게 "도서관 문화를 생산성 있게 변화 및 발전시키기 위해 앞을오 활발히 활동해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등성이숲센터 내 작은 도서관은 다산중앙공원과 연계함으로써 공연과 전시·강연회, 체험 행사 등 다양한 문화 및 인문학적 서비스를 제공할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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