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옥수종합사회복지관, 행복바자회 성료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09 16: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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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수복지관 행복바자회'를 진행한 모습. (사진=성동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성동구 옥수종합사회복지관이 최근 이틀간 복지관에서 '옥수복지관 행복바자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지역 주민들이 기증한 의류와 생활용품 등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을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업 운영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물품 판매와 함께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복지관은 '고립위험가구 발굴 홍보부스'를 마련해 주민들이 주변 이웃에 관심을 갖고 지역 돌봄 네트워크 형성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새활용 체험부스도 운영했다. 지역 환경 활동가들이 참여해 양말목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다양한 새활용 작품 전시도 함께 선보였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행복바자회는 주민들이 직접 기부와 소비, 체험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는 주민 참여형 행사였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공동체의 의미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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