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서리풀양산을 이용하는 구민들 모습. (사진=서초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보행자에게 생수를 무료로 제공하고 양산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폭염 대응책을 확대하고 있다.
구는 자율방재단과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하는 '서리풀원두막 샘물' 사업을 통해 유동인구가 많은 양재역, 예술의전당, 방배역, 성모병원사거리 서래골공원, 양재천 여의천교 아래 등 5곳에서 하루 총 4000여병의 생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각 거점에서는 하루 700~1000병의 생수를 배부하며, 지역 슈퍼마켓과 협약을 맺고 생수를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구는 폭염에 취약한 보행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무더위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지난해 도입한 '서리풀양산 스마트 대여 서비스'도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주민 이동이 많은 지역 24곳에 설치된 대여기를 통해 양산을 최대 48시간까지 무료로 빌릴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QR코드 간편 로그인 방식을 적용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지난 7월 기준 양산 회수율은 98.6%를 기록했으며, 남성 이용 비율도 41.6%에 달하는 등 폭염뿐 아니라 폭우에도 활용 가능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이와 함께 2015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고정형 접이식 그늘막 '서리풀원두막'도 현재 주요 교차로와 횡단보도 등 328곳에서 운영 중이다. 신호를 기다리는 주민들에게 그늘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대표적인 폭염 저감 시설로 활용되고 있다.
구는 이밖에도 홀몸노인과 거리 노숙인 등 폭염 취약계층 안부 확인, 건강 고위험군 방문관리, ICT 기반 어르신 돌봄, 냉방용품 지원, 도로 살수차 운영 확대, 버스정류소 쿨링의자와 '서리풀시원이' 가동, 서초 에코쉼터 운영, 공원 및 하천변 쿨링포그 운영, 화재 취약시설 안전점검 등 다양한 폭염 대응 정책을 추진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독서의 달’ 도서관 행사 풍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4/p1160277818894892_603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18~27일 '불갑산상사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3/p1160280055016929_74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