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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강동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지역일자리 공시제 부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1일 구에 따르면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의 전년도 일자리 정책 성과를 평가하는 이 상에서 구는 해당 부문 최우수 지자체로 처음 선정됐다.
기업 연계 고용이 성과의 중심이다. 구민 우선 고용 정책을 통해 고덕비즈밸리 324명, 첨단업무단지 143명 채용을 이끌어내며 기업 유치와 지역 고용을 연결한 모범사례로 주목받았다. 소상공인 금융 지원에서도 서울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의 대출 지원을 펼쳤다.
청년층에는 청년창업지원공간과 청년창업주택을 통해 창업 초기부터 성장 단계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노인·여성 분야에서는 서울 최초 '늘봄학교지원단' 운영으로 교육·돌봄 일자리를 만들었고, 아이돌보미는 2025년부터 상시 채용으로 전환했다. 중장년층에는 재취업 컨설팅과 직무교육을 연계한 4050세대 맞춤 프로그램으로 인생 2막을 지원했다.
구는 이밖에도 고용 지원이 필요한 구민을 위한 단계별 자립 지원과 공공일자리 사업을 추진해왔다. 계층별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정책이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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