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연천군 HAPPY마켓 대성황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6-07 15: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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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리 유적지서 볼거리 제공
농특산물 홍보등 이벤트 선봬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이 지역내 전곡리 구석기 유적에서 진행한 ‘DMZ 연천 HAPPY마켓’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군은 지난 5월7일부터 이달 5일까지 매주 토ㆍ일요일 전곡리 구석기 유적에서 DMZ 연천 HAPPY마켓을 열고 농ㆍ특산물 판매 및 다양한 부대행사로 방문객을 위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DMZ 연천 HAPPY마켓은 농ㆍ특산물 정례 직거래 장터를 통해 판로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내 농ㆍ특산물을 홍보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DMZ 연천 HAPPY마켓에서는 쌀, 서리태, 버섯, 산양삼, 생칡즙 등 연천이 자랑하는 다양한 농ㆍ특산물 판매와 함께 버스킹 공연, 농기계 체험 포토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행사 마지막날인 5일에는 은대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군 농특산물 교육 및 농산물 판매체험 행사가 이뤄졌다.

이날 은대초 학생 18명은 연천군 농특산물 교육, 마술쇼ㆍ비눗방울 공연 관람, 판매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경험했다.

군 관계자는 “연천군의 미래인 아이들이 우리 연천군 농산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농업인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주어 뜻깊다”면서 “DMZ연천 HAPPY마켓을 통해 연천 농가의 판로개척과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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