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교육지원청, ‘학교급식 탄소중립 실천 시범학교’ 운영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22 15:13: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학교급식 탄소중립 실천 시범학교’40교(유·초·중·고·특수) 운영
‘고양 학교급식 탄소중립 T/F’ 저탄소 식단 및 교육자료 개발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교육지원청은 2050 탄소중립을 위한 ‘학교급식 탄소중립 실천 시범학교’ 40교(유치원 3개원, 초등학교 29교, 중학교 4교, 고등학교 3교, 특수학교 1교)를 운영한다.

‘고양 학교급식 탄소중립 실천 시범학교’는 학교 탄소중립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경기도 지역 단위 교육지원청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사업이다.

 

 

자체 T/F에서 개발한 저탄소 레시피 및 교육자료 제공 등으로 월2회 이상 탄소중립 식단을 운영하고, 탄소중립 교육을 병행한다.

 

시범학교는 학교급식분야에서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솔선수범하여 올해 3월부터 활동하여 왔으며 연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고양교육지원청은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고양 학교급식 탄소중립 실천 시범학교’인 고양오금초등학교에 방문해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 사진제공=고양교육지원청

 

학생들은 저탄소 급식을 경험하고, 전시된 탄소중립 사진에 관심을 갖고 실생활 속에서 탄소 감축의 필요성을 느꼈다.

서동연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탄소중립을 위해 앞장서서 적극 행동하는 시범학교에 감사하며,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학교급식 담당자의 역할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라며, “시범학교뿐만 아니라, 관내 모든 학교와 함께 저탄소 급식 운영 등 탄소중립 구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기홍 이기홍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