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곤지암 임시선별검사소 추가 개소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29 17: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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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곤지암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곤지암 경기도친환경농산물 유통센터 제2주차장에서 평일은 오전 9시~오후 5시, 주말에는 오전 9시~오후 1시 운영하며, 한파 대비 드라이브 스루가 가능하고 대규모 인원 검사가 가능하게 도보 또는 자차 이용 접근성 등을 종합 검토해 확정하고 전문검사업체와 협력해 검사소를 운영한다.

시는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 운영함으로써 검사량은 확대하고 시민 불편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곤지암 임시선별검사소는 검사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검사받을 수 있으며 자차를 이용해 방문한 대상자는 문진·접수·검체채취·귀가 순으로 검사를 받으며 결과는 문자 등으로 24시간내 통지받을 수 있다.

신동헌 시장은 “곤지암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 개소해 시민들이 진단 검사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시민 편의는 높이고 보건소 부담은 줄이기 위해 질병관리청과 계약된 전문검사 기관과 협력해 검사소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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