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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강남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김현기)의 거주자우선주차면 공유서비스 ‘스마트 공유주차’가 지난 7월1일 24시간 상시 운영으로 전환된 지 한 달 만에 이용 건수가 전월보다 36.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7월 전체 이용 건수는 2만1342건으로 6월 1만5619건보다 5723건 증가했다.
이 서비스는 거주자우선주차 배정자가 자리를 비우는 시간에 앱 ‘파킹프렌즈’·‘킹위드’로 주차면을 공유하는 방식이다.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만 운영하다 7월부터 야간·주말·공휴일까지 열었는데, 새 시간대 이용이 평일 야간 2752건, 주말·공휴일 2522건 등 5274건으로 전체의 24.7%를 차지했다.
구는 전광판과 동주민센터 모니터로 이용 방법을 안내 중이며, 24시간 상시 이용을 알리는 홍보 영상을 추가 제작하고 미참여 배정자 설문조사로 참여 확대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김현기 구청장은 “24시간 개방 이후 야간과 주말에도 공유주차 이용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빈 주차공간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존 주차공간을 적극 활용해 도심 주차난을 완화하고 주민 불편을 줄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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