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역삼1동, 전기요금 감면 누락자 전수조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30 1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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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 역삼1동(구청장 김현기)은 폭염 대응과 복지할인제도 미수혜자 발굴을 위해 반지하 거주 저소득층 40가구, 홀몸노인 246가구 등 286가구를 복지플래너 10명이 유선·방문으로 전수조사하는 ‘에어컨 설치 현황 및 전기요금 감면 누락자 전수조사’를 벌였다고 30일 밝혔다.

역삼1동은 지난 7월31일~8월14일 가구를 직접 방문·연락해 에어컨 설치·노후화, 전기요금 감면·에너지바우처 등 냉방비 감면 누락, 개인별 건강상태·온열질환 증상 등을 고위험군 중심으로 점검했다.

그 결과 전기요금 감면 미신청 42가구, 에너지바우처 미수혜 56가구를 찾아 연계하고 에어컨 미설치·노후화 23가구는 2027년초 한국에너지재단 주관 저소득 ‘에너지효율 개선사업’과 연계할 예정이며, 통합돌봄이 필요한 1가구도 발굴해 실질적인 냉방비 부담을 덜었다.

이육영 역삼1동장은 “앞으로도 동 단위의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해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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