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종합복지타운 첫 삽··· 내년말 완공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2-08 16:54: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신장동 일원에 298억 들여 지하 1층~지상 6층 건립
육아나눔터 종합가족센터 조성··· 보훈회관 구역도
▲ 종합복지타운 조감도. (사진제공=하남시청)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종합복지타운’이 오는 2023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미래지향적 종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종합복지타운은 하남시 신장동 574번지(지역현안사업 2지구) 5421㎡ 부지에 지하 1층~지상 6층(연면적 9263㎡) 규모로 조성된다. 오는 2022년 12월 완공 예정인 종합복지타운은 종합가족센터와 보훈회관 구역으로 나뉜다.

종합가족센터 구역에는 지상 1층에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도서관, 다목적 가족소통교류공간이 들어선다. 2층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와 대회의실이, 3~4층에는 작은도서관과 다목적실 등이 배치될 예정이다. 또 5층에는 아동보호전문기관, 성폭력상담소, 가정폭력상담소, 여성단체협의회 사무실 등이 둥지를 틀게 된다.

보훈회관 구역에는 지상 1~4층 보훈홍보 전시관과 9개 보훈단체 사무실, 체력단련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총사업비는 당초 예산 241억원에서 57억3200만원이 증액돼 총 298억3200만원이 투입된다.

조남준 회계과장은 “종합복지타운은 아동·여성·노인은 물론 보훈가족들에게 미래지향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계층에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삶의 질이 높은 하남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