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세계지질공원 명소 안전점검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2-22 17: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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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폭포공원 정비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은 오는 3월15일까지 재인폭포 등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지질명소 10곳에 대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재인폭포, 임진강 주상절리, 차탄천 주상절리, 백의리층, 좌상바위 등이다.

군은 주상절리 낙석 구간 위험 여부 등을 확인해 현장 시정이 가능한 것은 즉시 조치하고 중요 결함 등은 보강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재인폭포 공원 수목 및 시설물 정비도 진행한다.

군은 이날부터 3월3일까지 10일간 공원내 데크탐방로 및 수목을 정비할 예정이다.

군은 탐방로 1.2㎞ 구간 보수 및 도장을 진행하고 수목, 고사목 등을 정비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해빙기 지질명소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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