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반려동물 문화센터 개소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30 16:40: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유통종합시장 2층에 조성
반려견 행동 교정등 교육
▲ 29일 구리시 반려동물 문화센터 개소식에서 안승남 시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구리시청)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구리시 반려동물 문화센터’를 개소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리시 유통종합시장 2층에 위치하며 최대 15마리의 동물을 보호할 수 있는 반려동물 문화센터는 744㎡의 공간에 소통공간, 미용·목욕실, 문화교육실, 입양상담실(진료실), 반려동물 놀이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유기동물 구조와 분양 관리 및 동물보호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전문성을 갖춘 (사)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에 위탁해 오전 10시~오후 9시(월요일 휴무) 운영한다.

전문강사가 실시하는 반려견의 언어와 소통방법, 문제행동 교정, 산책 등 반려동물을 사육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교육에서부터 반려동물 관련 자격증 취득 교육, 청소년 생명 존중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계획 중으로, 유기동물 관리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유기동물들이 올바른 행동을 할 수 있도록 훈련시켜 새로운 가족을 만났을 때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회화 과정을 돕는 교육과 유기동물 입양책임교육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안승남 시장은 “문화센터에서 운영될 프로그램이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의 인식개선, 나날이 늘어나는 유기 동물의 입양을 활성화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구리시 반려동물 문화센터가 선진 구리시민의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조성의 거점시설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우정 손우정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