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9월 '독서의 달' 맞아 73개 프로그램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30 15:10: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구립도서관 10곳에서 강연·공연·체험·전시 등 독서문화 프로그램 73개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9월6일 송파위례도서관은 오후1시 위례호수공원에서 도서 전시·판매·체험을 모은 제4회 고민해결축제 ‘좋아서 하는 북페어’를 열고, 거마도서관에서는 보람 작가가 ‘우산도 우산이 필요해’ 제작 과정을 소개하고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9월12일 풍납도서관에서는 ‘앗! 이런 방법이! 그리기 사전’의 김솔미 작가가 독자와 만나고, 9월15일 송파글마루도서관은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부문 대상 수상작가 이억배가 민화 그림책의 창작 과정을 들려주며 원화를 전시하는 ‘이억배 작가와의 만남’을 연다.

이 밖에 소나무언덕2호도서관은 9월 매주 수요일 ‘황조교’와 함께하는 ‘뮤지컬 인문학’을 진행하고, 각 도서관에서 원화 전시·독서 프로그램·공예 체험 등도 함께 운영한다.

프로그램별 일정·신청 방법은 송파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일부는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서강석 구청장은 “도서관이 구민들이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만나고 소통하는 열린 공간이 되도록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