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막 확충등 피해예방 만전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최근 올해 첫 폭염특보 발효에 따라 폭염 대응 TF를 운영해 폭염 상황 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폭염특보는 일 최고기온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폭염주의보, 35℃ 이상인 경우 폭염경보로 발효된다.
폭염 대응 TF대책반은 ▲상황관리반 ▲건강관리지원반 ▲농축산물 재해대책반 ▲취약계층 도우미반 총 4개 대책반 6개 부서를 구성해 폭염 관련 분야별 모니터링 및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홍보할 계획이다.
현재 이천 지역 폭염피해 저감사업의 일환으로 그늘막 81곳, 무더위 쉼터 391곳, 물안개분사장치(쿨링포그) 7곳 등을 운영 중이며, 그늘막 추가 설치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와 온실가스 증가 등으로 폭염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으며 특히 공사장, 논ㆍ밭 등 실외 작업장에서는 폭염 피해가 없도록 안전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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