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재단, 활동지원 74개 프로젝트 선정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11 16: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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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예술인들 곳곳서 창작·공연활동 재개
11월까지 창작예술작품 초연·전시·출간 지원
[화성=김정수 기자] (재)화성시문화재단이 경기 화성시의 지역예술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월부터 ‘2022 화성예술가활동지원’ 사업 공모를 진행한 결과 올해 총 222건의 프로젝트가 접수됐으며, 74건의 화성시 기획ㆍ창작 및 예술활동 프로젝트가 최종 선정됐다.


‘화성예술가활동지원’은 화성시의 공연, 시각, 기술 융ㆍ복합, 문학 등 예술인이 기획하는 모든 장르의 예술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분야는 크게 ▲예술 창작을 위한 기획 단계 지원 ▲창작된 예술작품의 초연ㆍ전시ㆍ출간 지원 ▲기존에 실연된 우수 예술작품을 다시금 화성시민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세 단계이다.

지원받은 예술 프로젝트는 모두 지역내에서 11월까지 진행된다.

이번 지원사업으로 화성시 예술단체 ‘극단 화성에서 본 지구’의 뮤지컬 공연 '첫사랑 프로젝트'가 지난 7일 누림아트홀에서 첫 선을 보였다.

해당 작품은 청소년 창작 뮤지컬로 학생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250여석을 채우며 코로나19로 침체돼있던 화성시 서남부권에 지역 문화예술의 도약을 힘차게 알렸다.

김종대 화성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문화예술이 화성예술가활동지원을 통해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술지원센터를 통해 화성시 지역예술인의 목소리를 듣고 지속적 창작활동을 위한 지원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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