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내달까지 다독다독 건강밥상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5-09 16: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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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청년 식습관·건강 관리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5~6월 1인가구 청년의 식습관 및 건강 관리를 위한 ‘다독다독 건강 밥상’ 프로그램 2기 참여자를 10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만 19~39세에 속하는 종로 거주 (예비)1인가구 청년으로 신청 방법은 구청 누리집을 참고해 온라인 구글폼으로 하면 된다. 결과는 개별 통보한다.

이번 2기 프로그램 참여자로 최종 선정되면 오는 17~24일 영양소 가득한 삼색나물, 견과류조림 같은 밑반찬은 물론 한국인의 소울푸드 김치찌개 등도 전문가 지도하에 만들게 된다.

26일에는 개인별 건강 상태, 운동코칭법 등을 알려주는 그룹운동 수업에 이어 6월9일 한양도성 낙산 구간을 찬찬히 돌며 참여자 간 소통하는 자리에도 함께할 예정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식탁 위 풍성함을 더해줄 요리법을 배우고 운동 코칭을 받고 주변 이웃과 돈독한 관계망까지 형성하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1인가구 청년의 외로움을 달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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