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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서초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확대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무인회수기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재활용 가능 자원을 인식하고 자동분류 및 압착 보관이 가능하다. 이용자는 투명페트병 1개당 10포인트(10원)를 적립하여 2000포인트 이상 누적 적립시 현금으로 환전이 가능하다.
또한 착한 서초코인 회원은 서초코인의 추가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는 9월 말 업그레이드되는 서초코인 앱 회원가입 후 투명페트병 QR코드를 스캔하고 인증사진을 업로드하면 적립이 완료된다.
이로써 구가 설치한 무인회수기는 서초3동과 반포본동을 제외한 각 동주민센터와 양재하나로마트에 1대씩 총 17대이며, 지난 7월까지 총 2만8000㎏가량의 투명페트병을 회수했다.
전성수 구청장은 “일상생활 속에서 주민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사업을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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