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소방서, 봄철 산불 조심기간으로 산불예방 홍보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15 15: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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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소방서(서장 김승남)는 15일 봄철기간 산불 예방을 위해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캠페인 활동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홍보활동에 나선다고 전했다.

 

산림청의 '12년 ~ '21년 산불통계 자료에 따르면 매년 평균 481건의 산불이 발생하였으며, '22년은 특히 700건이 넘는 산불이 발생하였다.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는 입산자 실화와 각종 소각행위 그리고 담뱃불 실화였으며, 3월과 4월 봄철기간에 집중적으로 산불이 발생하였다.

 

산불 예방을 위해 시민들이 지켜야 할 행동요령은 무엇일까? 첫 번째 ‘통제 지역은 산행하지 않는다.’, 두 번째 ‘라이터 등 화기물은 소지하지 않는다.’, 세 번째 ‘허용된 지역 외 취사 및 야영하지 않는다.’, 네 번째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논·밭두렁 및 쓰레기를 소각하지 않는다.’의 4가지 행동요령을 꼭 기억하길 바란다.

 

평택소방서는 봄철기간 산불 예방을 위한 시민의 안전 인식 개선 차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계획중이며, 추가로 들불의 발생률이 높은 평택의 지역 특성에 맞춰 들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 등을 함께 추진한다.

 

김승남 서장은 “따사로운 햇살이 드리우는 봄, 산행을 다니기 좋은 계절이 다가왔다.”라며 “등산객들의 부주의로 인한 산불 원인이 대다수인 만큼 행동요령에 각별히 신경쓸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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