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30일 청소년 배드민턴 1일특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7-07 15: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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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일 신청 접수
▲ (사진=은평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국가대표 출신 배드민턴 선수들이 여름방학을 맞은 은평구 청소년

들 앞에 직접 선다.


구는 오는 30일 청소년을 대상으로 ‘요넥스코리아 선수단과 함께하는 배드민턴 일일 특강’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올해 3회째인 이 특강은 요넥스코리아 선수단의 재능기부 사업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 전국대회 단체전 2회 우승팀 소속인 전 국가대표 이용대 선수를 비롯한 선수단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실전 기술과 훈련 비법을 전한다.

특강 장소는 은평다목적체육관이며 2시간 동안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국내 정상급 선수들에게 배드민턴 실전 기술과 훈련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신청은 오는 8일오전 9시~15일 오후 6시 구청 홈페이지 ‘신청접수광장’에서 받으며, 전자 추첨을 통해 20명을 선발한다. 선발 결과는 20일 알림톡으로 통보되고, 참가자는 운동복과 배드민턴 라켓을 직접 준비해야 한다.

김미경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여름방학 동안 국내 정상급 선수들과 함께하며 배드민턴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특강이 건강한 여가활동과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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