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음식점 50곳 위생등급제 컨설팅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2-22 17: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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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지원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와 지정업소 확대를 위해 지역내 식품접객업 50곳을 대상으로 맞춤형 위생등급제 컨설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로, 위생상태를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에 한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 3단계의 등급을 부여한다.

현재까지 시내 175개 음식점이 인증을 받았고, 위생등급 지정업소는 지정판 교부, 지정 기간내 출입검사 면제, 위생용품 지원 등 혜택이 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은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현장 방문해 위생등급 평가 항목에 따라 부적합 항목 등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중 위생등급제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다.

다만, 최근 3년간 식중독 발생 이력이 있거나 식품접객업의 시설기준에 위반사항이 있는 업소는 제외되며,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을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위생등급제 컨설팅 지원으로 음식점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고,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으로 식중독 사고 등을 예방하겠다”며 “위생등급제 지정을 희망하는 영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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