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재개발 정비구역 공사 현장 영상서비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4-26 1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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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분기 區 유튜브 채널서 공개
▲ 이문3구역 공사현장 전경. (사진=동대문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매 분기마다 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서비스를 제공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입주예정자나 주민이 공사 진행 사항에 대한 궁금증이 발생할 경우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확인해야 한다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 공사 진척 상황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매 분기 종료 후 익월 둘째 주에 구 유튜브 채널에 게시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은 지역내 재개발 정비구역 공사장이며, 현장 전경 및 각 동별 공사 진척 상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인근 고층 건물 위에서 촬영하거나 드론 등의 장비를 활용한다.

촬영은 시공사를 통해 분기별 마지막 주에 진행된다. 구는 영상을 전달받아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고 입주예정자가 해당 영상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이필형 구청장은 “입주예정자를 비롯해 지역 주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재개발 정비공사의 진행 상황을 우리 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 분기마다 공개할 예정”이라며, “실제 공사 현장을 주기적으로 공개해 공사의 품질 및 안전성을 높여 투명하고 안전한 동대문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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