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용달‧개별화물 운송사업자에게 재난지원금 40만원을 지급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재난지원금은 지난 3월에 개최한 서울시구청장협의회에서 지급이 결정됐다.
지원대상은 구에 주소지를 둔 5톤 이하 영업용 개인화물(용달‧개별) 운송사업자로 공고일 기준(2022년 4월19일) 2개월 이상 영업한 자다.
20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해 필요서류를 갖춰 협회 회원일 경우 ▲서울용달화물협회 5지부 ▲서울개별화물협회 남부지부 또는 ▲구로구청 교통행정과로 방문하면 되고, 비회원일 경우 구청 교통행정과로 방문하면 된다.
지원금은 자격요건 심사 후 본인 명의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용달‧개별화물 운송사업자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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