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세계인의 날’ 맞아 곳곳서 다문화 체험행사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19 15: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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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주간행사
유·초·중에 강사 파견수업
다문화 인식개선 캠페인도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제15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다문화 체험주간 행사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20일부터 오는 6월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진행되며 규모도 축소됐지만 ‘다양한 문화와 함께하는 따뜻한 소통’이라는 슬로건 아래 외국인 주민을 포용하고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행사로는 지역내 어린이 및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고자 어린이집·초등학교·중학교에 지역내 결혼이주여성(중국·볼리비아·필리핀·베트남·일본 출신 등) 다문화 이해 교육 강사를 파견해 다문화 이해 교육을 실시하고 시민들의 이동이 많은 곳에 다문화 체험주간 슬로건을 게시해 시민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다문화가족 서포터즈들과 함께 경안전통시장을 방문해 다문화 인식개선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에게 따뜻한 관심을 갖고 바라봐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 다양성이 존중되는 광주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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