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17~28일 수원만민광장 홈페이지서 영흥공원 명칭변경 선호도 조사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14 1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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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흥공원 계획도. (사진제공=수원시청)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는 영흥공원 명칭 변경을 위해 1차 심사를 거쳐 선정한 5개 이름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선호도 조사는 오는 17일 오후 2시~28일 오후 6시 수원만민광장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2021년 12월 ‘영흥공원 명칭변경 시민공모’를 진행했다.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응모작을 심사했고, ▲수원숲 ▲영흥 숲공원 ▲영통어울공원 ▲영통수풀공원 ▲수원 시민의 숲 등 5개 이름을 후보로 선정했다.

시는 1차 심사(50%)와 온라인 선호도 조사(50%) 점수를 합산해 당선작을 선정하고, 오는 2월14일 선정자에게 통보한다.

‘최우수’로 선정된 1명에게는 온누리상품권 20만원, ‘우수’ 2명에게는 온누리상품권 10만원을 증정한다.

시는 공원조성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를 거쳐 새로운 명칭을 확정할 예정이다.

영통구 원천동 303번지 일원에 있는 영흥공원은 1969년 6월 공원시설로 지정된 근린공원이다. 면적은 축구장 70개 넓이인 50만 6800㎡에 이른다. 수목원과 공원 등을 조성하는 영흥공원 민간개발 조성사업은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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