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署, 아동·치매환자등 지문등록시 ‘홍보물품’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11 16: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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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지역내 키즈카페에서 지문등록 안내 배너를 설치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구리경찰서)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경찰서는 봄철을 맞아 이달 한 달간 실종 예방을 위해 지역내 키즈카페와 어린이집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전 드림’ 앱(APP)을 활용해 지문등록시 홍보 물품을 증정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지문 등 사전등록제는 실종에 취약한 18세 미만의 아동, 치매 환자, 지적·자폐·정신장애인의 지문·사진·신상정보 및 보호자 정보를 미리 등록해 실종 시 등록된 자료의 대조 및 확인을 통해 보호자를 신속하게 확인해 가정으로 안전히 귀가토록 하는 제도다.

사전등록은 보호자와 대상자가 경찰관서에 방문해 등록하는 방법 외에도 가정에서 손쉽게 휴대전화로 안전 드림 앱을 무료로 다운받아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사진·신체 특징점은 물론 지문까지 등록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나 이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아 해당 내용을 홍보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구리시어린이집 연합회와 맘카페 등 지역커뮤니티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구리경찰서 관계자는 “아동뿐 아니라 치매노인, 지적장애인 등 어플리케이션 사용이 취약한 보호자를 위해 지역내 노인·장애인 보호시설에 ‘찾아가는 지문등록 서비스’를 실시해 모든 실종자가 빠른 시간내 보호자의 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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