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中企 자금지원 65억 추가편성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19 15: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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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20곳 특례보증 지원··· 1곳당 최대 3억 대출
683곳에 이자차액 보전도··· 당초보다 568곳 늘어
[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추경)에 65억원을 추가 편성하고 중소기업 자금 지원에 나섰다.


과감한 예산 지원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당초 계획했던 특례보증 지원은 120개사에서 220개사로 100개사가 늘어나며, 운전자금 이자차액보전은 기존 115개사에서 683개사로 최대 568개사가 추가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특례보증은 사업자등록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지역내 중소기업이라면 업체당 최대 3억원까지 보증 가능하며, 자금 소진시까지 경기신용보증재단으로 연중 상시 접수 가능하다.

운전자금 이자차액 지원은 지역내 사업장을 둔 제조업, 벤처기업, 이노비즈, 메인비즈인증기업 등이 대상이며, 기업당 최대 5억원의 융자에 대한 금리 2%를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19일부터 화성시기업지원플랫폼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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