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종합복지타운 첫 삽··· 총 사업비 298억 투입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16 1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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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동에 지상 6층 건립··· 복지전문시설 들어서
▲ 15일 열린 종합복지타운 기공식에서 김상호 시장(가운데)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모습. (사진제공=하남시청)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보훈·여성·아동·노인 등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종합복지타운(신장동 574번지)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축하는 하남시 종합복지타운은 총사업비 298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5422㎡, 건축 연면적 9263㎡, 지상 6층(지하 1층) 규모로 조성된다.

이곳에는 보훈홍보전시관·다함께돌봄센터·육아종합지원센터·아동보호 전문기관·성폭력 상담소·가정폭력 상담소 등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종합복지타운이 완공되면 보훈·여성·아동 등 지역내 다양한 계층의 복지욕구를 충족시키고,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상호 시장은 기공식에서 “종합복지타운은 통합의 종합복지타운, 세대 공존의 종합복지타운, 문화로 앞서가는 종합복지타운이라는 세 가지의 가치를 담는 건물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종합복지타운이 완공되면 여성단체와 보훈단체 회원들이 함께하는 공간, 여기에 가정폭력·성폭력·돌봄센터·가족센터까지 함께하는 통합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종합복지타운을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두가 함께하고, 하남시 양성평등의 문화와 독립운동, 보훈운동의 역사 문화가 꽃피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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