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교훈 강서구청장, 추석 맞이 직거래장터 방문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9 15: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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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교훈 구청장(오른쪽)이 지난 8일 마곡광장 일대에서 열린 ‘추석맞이 자매결연지 직거래장터’를 찾아 떡메를 치고 있다. (사진=강서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지난 8일 마곡광장 일대에서 열린 ‘추석맞이 자매결연지 직거래장터’와 ‘제1회 자원봉사 페스티벌’을 찾아 행사 운영 상황을 살피고 참여자들과 소통했다.


진 구청장은 먼저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찾아 판매부스를 둘러보며 참여 상인과 주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다. 현장에서 떡과 수제청, 김부각 등 농특산물을 직접 구매하고 떡메치기 체험에도 참여했다.

추석을 앞두고 마련된 직거래장터는 오는 9일까지 마곡광장 일대에서 운영된다. 임실군과 상주시, 여수시 등 15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지역별 농특산물을 판매한다.

이어 진 구청장은 인근에서 진행된 ‘제1회 자원봉사 페스티벌’ 행사장을 방문했다. 행사 부스를 돌며 자원봉사자들을 만나 활동 내용을 듣고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대한적십자봉사회 강서구협의회가 마련한 ‘재난 음식 체험 주먹밥 만들기’에도 직접 참여하며 재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음식 준비 과정을 체험했다.

특히 올해 처음 개최된 자원봉사 페스티벌인 만큼 행사 운영 전반과 관람객 동선, 안전관리 상황 등도 함께 점검했다.

진 구청장은 마곡나루역과 가까워 평소에도 유동인구가 많은 데다 이날 인접한 장소에서 두 행사가 동시에 열린다는 점을 언급하며 방문객 안전과 편의를 위한 현장 관리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행사장이 마곡나루역과 인접해 있어 유동인구가 많을 뿐만 아니라 2개의 행사가 인접한 장소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관람객들의 안전과 편의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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