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추석 맞이 전통시장 할인 행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5 18: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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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 주차장 개방
▲ (사진=강동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별 온누리상품권 환급·할인 행사를 열고 시장 인근 주차공간을 무료로 개방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고분다리전통시장과 둔촌역전통시장, 명일전통시장에서는 9월16일부터 20일까지 농축수산물 구매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준다. 명일전통시장은 수산물, 고분다리·둔촌역전통시장은 농축산물 구매액이 대상이다.

구매액이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이면 1만원, 6만7000원 이상이면 2만원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환급 한도는 2만원이며 시장별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시장 자체 행사도 이어진다. 명일전통시장은 15일 오후 5시까지 2곳 이상의 점포에서 합산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지급한다. 고분다리전통시장은 16~17일 오전 10시~오후 5시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만원을 환급하고, 17일 오후 2시~4시30분 경품 추첨을 진행한다.

성내전통시장은 17일 오후 1시부터 경품과 가격 할인 행사를 연다. 둔촌역전통시장은 21일 오전 10시~오후 5시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1만원과 품목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고분다리전통시장 노외공영주차장과 암사종합시장 노상공영주차장은 9월24일부터 26일까지 24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길동초등학교 운동장은 24~27일 오전 9시~오후 6시, 길동교회 주차장은 21~25일 오전 8시~오후 6시 임시 주차공간으로 개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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