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오왕석 기자] 안성시는 양성면 조일리 97번지 일원에 위치한 추조저수지의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재해위험 사전 대비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실시한 보수·보강 사업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고 밝혔다.
추조저수지는 2020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안전이 우려되는 저수지(C등급 이하)로 확인돼 인근 주민들의 안전에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인근 주민들이 재해피해에 대한 걱정 없이 안전한 일상생활과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총 공사비 16억1500만원을 투자해 제방 보강공사, 비상수문 설치, 배수로 정비 등을 모두 완료하여 재난재해 대비에 만전을 기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보수·보강 사업에 따른 불편함을 참아주시고 협조해 주신 인근 주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영농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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